[보도자료] 프리워커, 국내 최초 '프리랜서 맞춤형 케어 플랫폼' 선보여

프리워커
2020-12-22

창업지원단 우수기업 프리워커 고선미 대표 

"건강검진, 재무관리, 세무관리, 법률자문 모두 지원해 프리랜서 업무 능률 극대화할 것"


프리워커 고선미 대표
프리워커 고선미 대표

"프리랜서가 업무에만 집중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만들다"

컨설팅 및 기업 보고서 분야에서 4년째 활동 중인 한 프리랜서가 직접 겪은 업무 애로사항을 해결하고자 '프리랜서 맞춤형 케어 플랫폼'을 국내 최초로 개발해 눈길을 끈다.

프리워커(구 피플컴퍼니)는 종합소득세 신고, 퇴직연금 저축계획 등 다수의 프리랜서에게 꼭 필요한 재무·세무·법률적 도움을 제공한다. 실제 세무사, 재무관리사, 변호사가 직접 컨설팅에 참여하기 때문에 전문성도 우수하다.

특히 한국의약연구소, 리더스헬스케어 등 수도권에 위치한 병원과 업무제휴를 맺고 정기적인 건강검진까지 지원한다.

프리랜서 입장에서는 '프리워커 멤버십' 사용기간과 필요한 서비스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고, 적재적소에 원하는 지원을 받을 수 있어 효율적이다.

고선미 대표는 "국내 프리랜서의 일자리 매칭을 돕는 서비스는 활성화했지만, 스스로 해결하기 어려운 세무·재무·법률분야 업무와 비용이 많이 드는 건강검진 서비스를 모두 지원하는 곳은 없다"면서 "프리워커는 프리랜서들의 이런 고민을 한 번에 해결하는데 최적화한 플랫폼"이라고 설명했다.

고 대표는 이어 "프리워커는 업무 능률을 높일 수 있는 서비스 외에도 생일이나 경조사에 케이크와 꽃을 배달하는 서비스도 지원한다"며 "이는 소속감 결핍으로 외로움을 느끼는 프리랜서까지 배려하기 위함"이라고 덧붙였다.
프리워커가 운영하는 '프라이빗 커뮤니티' 전문가 특강 전경 / 사진제공=프리워커
프리워커가 운영하는 '프라이빗 커뮤니티' 전문가 특강 전경 / 사진제공=프리워커

프리워커는 소속 세무·재무·법률 전문가가 매달 다양한 주제로 특강을 펼치는 '프라이빗 커뮤니티'도 운영한다.

그동안 △종합소득세 신고 방법 △연간 자산관리 노하우 △계약서 작성 시 유의사항 등 여러 특강을 통해 프리랜서에게 유용한 지식을 공유했다. 지난 5월부터 이런 내용을 담은 가이드북도 발간해 텀블벅, 와디즈 등 프리랜서들이 모이는 커뮤니티에 선보이고 있다.

프리워커는 출시 6개월 만에 150여 명의 프리랜서가 멤버십에 가입하고, 발간한 가이드북으로 괄목할 만한 판매고를 올리는 등 순항하고 있다.

고 대표는 "웹툰작가 등 프리랜서 창작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면서 지속적으로 가입자가 늘고 있다. 내년 1월에는 '프리워커' 모바일 앱 버전도 출시한다"며 "앞으로 프리랜서 일자리 매칭 지원기업과 협력해 다양한 분야의 프리랜서에게 우리 브랜드와 서비스 모델을 제안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프리워커는 지난 5월 시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경기대 창업지원단이 위탁 운영하는 '예비창업패키지 사업' 지원기업으로 선정됐다. 이에 초기창업자금, 사무공간, 멘토링 등 실질적인 창업 지원을 받아 사업의 완성도를 끌어올리고 있다.



머니투데이 임홍조 기자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0121618507472917